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안 크로포드 (문단 편집) === 양녀 학대 논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400.jpg|width=100%]]}}} || 아이들 4명[* 5번 입양했으나, 그 중 한 명은 생모 때문에 입양이 취소되었다.]은 모두 입양으로 얻었는데 그 중 하나인 양녀 크리스티너[* 1939-.]가 조운 크로퍼드가 죽은지 1년 만에 회고록을 써서 조운 크로퍼드가 알콜 중독으로 아이들을 학대해왔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크리스티너는 유산도 받지 못했다. 지인들은 반응은 극과 극이었는데, 회고록에 동감하는 측도 있었지만 악랄하게 왜곡해 돈벌이를 한다며 크리스티너를 비난하는 의견도 있었다. 양아들 크리스터퍼는 크리스티너의 말이 사실이라고 했다. 크리스터퍼가 더 심하게 당했다는 얘기가 있다. 반면 나이차가 나는 캐시와 신디는 거짓말이라고 맞섰다. 첫 번째 남편이었던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주니어도 "내가 아는 그 당시의 크로퍼드는 토라지거나 말씨름은 해도 갑자기 화를 내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며 크로퍼드를 변호했다. 크리스티너는 캐시와 신디가 애기 때까진 조운 크로퍼드의 상태가 나빴는데 네 번째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 그와 만나는 동시에 가정이 모든 점에서 나아져 조운 크로퍼드가 안정됐고 학대도 멎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캐시와 신디는 자신과 크리스터퍼와는 조운 크로퍼드에 대한 기억이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크리스티너는 주변 어른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경찰 등에게 얘기해본 적도 있지만 아무도 개입하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폭로 전부터 업계에 이미 공공연하게 소문이 퍼져있었는지 [[마를레네 디트리히]]가 "자기 애들을 때려대는 그 끔찍하고 천박한 퉁방울눈의 여자"라고 욕한 적이 있다.[* 그러나 디트리히 역시 폭력만 쓰지 않았을 뿐이지 자기 딸을 학대한 건 마찬가지였다.] 1970년대 초까지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려왔던 것은 사실이고, 당시에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혀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